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니스 자카리아 (문단 편집) ==== [[유벤투스 FC/2022-23 시즌|2022-23 시즌]] ==== 2022년 8월 15일 [[US 사수올로 칼초]]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3:0으로 승리. 4R [[스페치아 칼초]]전 이후 갑작스레 [[첼시 FC]]로의 이적설이 대두되었다. 당초 첼시는 이적시장 막바지에 [[PSV 에인트호번]]의 [[이브라힘 상가레]]와 [[AFC 아약스]]의 [[에드손 알바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었는데, 상가레의 경우 재계약으로 이적설이 잠잠해졌다가 최근에서야 한두차례 찔러보는 수준이라 이적 성사 가능성이 희박했고,[* 상가레의 경우 재계약 후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부터 €37M의 바이아웃 옵션이 적용되는 상태였다고 한다. 따라서 일단 비드는 넣어보되, 여의치 않을 경우 그냥 다음 시즌에 바이아웃을 지르는 쪽을 고려하기로 한 것으로 보였으나, 투헬이 일방적으로 싫다고 했고, 결국 투헬과 [[토드 볼리]]와의 사이가 틀어지는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알바레스의 경우 아약스 이사회에서 이적을 허용하지 않자 과감하게 둘 다 포기한 뒤 자카리아로 타겟을 옮겼다.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처음 이를 알린게 이적시장 종료까지 5시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었고, 초고속으로 이적 협상이 진행되며 약 '''40분(!)'''만에 Here we go까지 나오면서 자카리아의 첼시행은 확정적이다.[* 특히나 [[세리에 A]]를 비롯한 이탈리아 리그의 경우 이적시장 마감이 '''19시''' 까지로, 대개 23시에 종료되는 다른 리그에 비해 4시간이나 이른 탓에 이적 협상을 더욱 서둘렀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방출의 경우 마감시한을 넘겨서도 진행할 수 있으며, 이미 유벤투스는 그 자리에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임대 영입을 완료해서 해결을 한 만큼 첼시가 마감시한 이전에 오피셜까지 띄우기 위해 서두른 것이 유력하긴 하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이적으로, 옵션 발동시 이적료는 30M 파운드에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일 것이라고 한다. 또한 임대기간 주급은 첼시에서 전액 부담할 전망. 나중에 확인된 바로는 [[첼시 FC]]에 3선 자원으로 자카리아를 우선적으로 추천한 것은 첼시에서 뛴 적이 있던 전 선수라고만 보도가 되었는데, 이 추천인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유력하다고 한다. 이후 디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아무 생각 없이 유벤투스에서의 훈련을 마쳤을때 에이전트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한다. 에이전트는 첼시로부터 오퍼가 왔는데 관심있냐고 물었고, 이에 "첼시라고? 당연히 가야지"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적시장 마감 직전에 이루어졌던 딜인 만큼 이적이 불발될까봐 걱정되어 '''새벽 1시까지 클럽 사무실에 앉아서 기다렸다'''고 한다. [[토마스 투헬]]에게 가르침을 받는 것은 선수로서 최고의 일이고, 투헬과 함께할 생각에 무척이나 행복했다고 한다. ~~ 그러나 투헬은 자카리아를 써보기도 전에 경질당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